지난 11월3일 2019 WMO 한국본선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모든 Mission이 끝나고 참가한 학생들 전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동안 다른 대회에서 볼 수 없는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지난 설문결과에 이어서 WMO korea가 대회 당일 실시한 수학 영재들의 설문조사 결과 중 ' 수학 공부에 도움된 책' Best 5중 1~2위를 소개하겠습니다.

 

2위 수학 도둑 (송도수 지음|서정은 그림|여운방 감수|서울문화사)

이책은 총 7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주인공들이 등장해 지루할 틈 없이 수학을 재미있게 습득하게 됩니다.

1~30권까지는 기본편으로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개념이해와 계산서 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31~45권은 심화편으로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도록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46~60권은 창의편으로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61~73권은 종합편으로 기본, 심화, 창의편에서 다룬 내용을 종합 정리하는 주제와 수학지도로 구성돼 있습니다.

 

1위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 ( 자음과모음 편집부|김하얀 감수|자음과모음)

2년 연속 수학영재들이 꼽은 ‘수학공부에 도움된 책’은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총 97권 세트로 구성돼 수학교과서의 내용을 생동감 있게 구성했습니다.

중간중간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수학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초등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다루는 주제는 고등학교 이과 수학과 대학 수학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초·중등생도 수학 교과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수학 전문용어는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대체하였고 수학자가 교실 안팎을 넘나들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자신이 발견하거나 연구했던 이론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펼칩니다.

 

지금까지 2019 WMO 한국본선에 참가한 수학영재들이 추천하는 책 Best5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WMO한국본선 설문결과가 계속 이어집니다.

 

Posted by WMO Korea WM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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